2016년 들어 처음으로 주일에 눈 관계로 차량운행을 하지 못했습니다.
어제 밤 내리는 눈이 걱정되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
이러한 일도 하나님의 계획이라 봅니다.
아침에 사람 다닐 만하게 눈길을 만들고
문득 교회를 올려다 보았습니다.
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장 아름답고 신비스런 곳 교회...
교회가 교회답기 위해서는 성도가 아름다워야 하는데
그 일을 우리 성도님들과 이루어 가기 위한 소망을 가져봅니다.
어린이들은 방학 동안 한 해 동안 저들이 모은 헌금으로
지역을 돌아보며 어르신들과 각 기관분들에게 작지만 귤 한상자씩을 배달했습니다.
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지
저들의 머리와 가슴 속에 새기기 위해서...
덕치중앙교회를 통해 교회가 교회로 서 있어야 하는 이유들을
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소망을 품은 주일 아침이었습니다.